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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영장에서 강습받던 4살 어린이 '뇌사'…

    부산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수영강습 받던 4살 어린이가 물에 빠져 중태에 이르는 사고가 났습니다.

   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내 수영장에서 수영강습을 받던 4살 어린아이 A군이 물에 빠져 있을 것을 수영강사가 발견했습니다.

     

    A군은 수영장 내 사다리에 구명조끼가 걸려 있던 상태로 전해졌습니다.

     

    A군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뇌사 판정을 받고 현재는 치료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.

     

    수영장은 수심 1M나 되는 수영장이라고 합니다. 


    아이는 부모가 늘 관심을 가지고 곁에서 보살펴야 되는 존재입니다. 

   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들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

     

   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몸을 풀고 혼자 가는 것이 아닌 여럿이 함께 같이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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